한경대 한국 새마을 운동 도입 미얀마 농촌개발 사업 희망

오왕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5: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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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부터 5년간, 성과와 경험 공유 미얀마 정부관계자 초청연수 -

▲ 미얀마 초청연수 사진
[안성=오왕석 기자]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는 8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8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미경)과 공동으로 ‘미얀마 농촌공동체 개발사업 새마을포럼 및 워크숍’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본 연수는 새마을운동이 상징하는 한국의 성공적인 농촌개발 경험을 접목하여 미얀마의 농촌개발에 전기를 마련하고자 2014부터 올해까지 총 5년간 추진되고 있는 미얀마 농촌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5년간 추진된 사업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미얀마 농촌개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미얀마 중앙 및 지방공무원, 마을지도자 11명이 참여했다.

 

미얀마는 넓은 농토, 다양한 기후대와 양호한 토질, 풍부한 강우량 등으로 농업발전의 높은 잠재력을 가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은 오랜시간 빈곤이 계속되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미얀마 정부는 미얀마 농업발전 및 농민 생활수준 향상과 미얀마 경제 발전을 핵심적 과제로 삼으며 농촌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수 참가자들은 본 사업을 통해 한국의 새마을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미얀마 농촌개발정책에 새마을 운동을 도입하여 전국에 확신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미얀마 연수생 대표인 Mr. Tint Lwin(미얀마 농업부 소속 디렉터)는 “한국의 현대화된 농촌개발 사업 및 농업기술에 놀랐고 고국에 돌아가 농촌개발사업을 위해 더 노력하여 선진화된 농업발전 국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 총괄 책임자인 이남호 한경대학교 교수는 “미얀마 농촌공동체 개발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본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더 나아가 미얀마 농촌개발정책에 새마을운동이 도입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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