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글로벌 행보 눈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06 1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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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권 평생학습 도시 방문
‘콜롬비아 국제회의’ 참가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가 최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평생학습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남미 평생학습 주요도시를 방문하고 ‘제4회 학습도시 국제회의에 참가했다.

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오산시, 서울 서대문구 등과 함께 남미 국가들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연수구는 지난해 8월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이하 GNLC) 회원 도시로 선정되어 올초 ‘유네스코 GNLC 연수구 골든하버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과 고남석 연수구청장, 이은수 의원, 정태숙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된 국제회의 참가 대표단은 지난 달 26일부터 3일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빌라마리아에서 국가·시 교육관계자와 간담회, 빌라마리아 시장과 간담회를 통해 평생학습 도시의 구축과 운영에 관해 논의하였으며, 학습시설과 국회의사당, 시의회 등 주요시설을 시찰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지난 1~3일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제4회 학습도시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효과적인 평생학습 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해 연수구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하여 수렴한 다양한 평생학습 도시의 우수 사례들을 구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연수구가 더욱 발전된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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