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 청소년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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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해남공고 교직원·학생 대상, 인터넷 도박 등 사기범죄 피해 예방교육

  해남경찰서, 해남공고 교직원 학생 대상, 청소년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 진행 모습=사진,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최근, 경찰청은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기범죄인 △피싱사기(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생활사기(인터넷사기, 취업사기, 전세사기), △금융사기(유사수신, 불법대부업, 보험사기)를, 이른바‘서민 3불(不) 사기’로 선정, 이달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단속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해남공업고등학교에서 교직원 및 학생 466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배병천 해남경찰서 수사과장(경정)이 직접 최근 청소년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인터넷 도박, 인터넷 사기 범죄 유형, 피해예방 및 신고방법 등 사례 위주로 교육했으며, 퀴즈게임을 통해 독서대 등 학용품을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 했다.

 

학교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주요 사기범죄 예방법은 물론, PC방 출입금지시간, 흡연, 음주, 복권구입 가능 연령 등 평소 청소년들의 관심이 많은 사항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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