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체장애인協, 최우수협회 '영예'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7 10: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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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지회, 우수지회에 선정
강진·해남군지회 '지도자상'

▲ 수상자들이 시상이 끝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남악=황승순 기자] 김기철 협회장이 이끄는 전남 지체장애인협회가 전국 광역 단체가운데 최우수협회로 선정되는 명예로운 평가를 받았다.

사단법인 전남지체장애인협회은 최근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9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제19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지역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협회로 선정됐다.

이번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가 최우수협회로, 담양군지회가 우수지회로 선정됐으며, 강진군지회 차재훈 지회장과 해남군지회 이재옥 지회장이 지도자상을 수상했고, 신안군지회 심동열 운영위원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국지체장애인대회는 전국의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회원들의 역할 관계 및 사회참여 의식을 제고하는 중요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해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해 사회 통합의 토대를 마련하는 목적으로 매년 11월11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KBS한국방송공사, SOCIA FOCU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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