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도 인싸,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손흥민'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17 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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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속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가 개막 했지만, 퇴장 징계로 경기장에서 뛰는 손흥민을 찾아 볼 수 없다. 하지만 토트넘의 팬들은 여전히 손흥민을 연호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8월14일 트위터를 통해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과 함께 손흥민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구단 행사에 참여한 손흥민을 찍은 듯한 이 동영상에서 손흥민은 동영상 내내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보이는 등 미소 띈 모습으로 유쾌함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해당 트윗에 '손흥민 최고', '손흥민 너무 보고 싶다.' 등 연신 손흥민에 대한 열광과 애정어린 모습을 보였다.

영국 매체인 'football transfer tavern'은 팬들이 손흥민에 열광하는 이유로 지난 시즌의 좋은 활약과 더불어 손흥민 특유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꼽았다.

실제로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마다 각각 다른 핸드쉐이크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라커룸의 분위기 메이커로 정평이 나있으며, 경기력 또한 지난 2018/19 리그에서만 31경기 출장해 12개의 골을 기록하는 등 팀은 물론 리그 내 에이스 임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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