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2019 전라남도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초등부 1위 쾌거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5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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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욱(6학년) 학생, 100,200,400m 단거리와 계주서 3관왕 최우수선수 선정'두각'

해남동초등학교가'2019 전라남도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전체 시군 초등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 금,은메달 총7개를 획득한 해남동초등학교 육상부 선수들과 김천옥 해남동초등학교장(사진 오른쪽부터 두 번째)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육상부가 지난 20일~21일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2019 전라남도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18명이 출전해 총7개의 메달(금메달5, 은메달2개)를 획득하며 전체 시·군 초등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400m 계주 종목에 출전한 해남동초 김태수(6학년) 학생과 한선욱(6학년) 학생은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한선욱 학생은 100m, 200m에서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5학년 남자 높이뛰기 부문에 출전한 김한결(5학년) 학생은 145c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학년 여자 높이뛰기 부문에 출전한 박태경(6학년), 5학년 남자 높이뛰기 부문에 출전한 유태우(5학년) 학생도 140cm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더했다.

 

해남동초 육상부는 40여 명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지원과 꾸준한 훈련으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높이뛰기 분야의 지도력이 탁월한 최민규 코치와, 단거리 분야에 두각을 보이는 곽선미 코치의 지도로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동현 감독교사는“지금까지 힘든 훈련을 견뎌준 학생들이 너무 대견스럽다. 태풍의 영향으로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달려줘서 고맙다. 메달을 획득한 친구도 있지만 안타깝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친구들 모두에게 뜻 깊은 경험으로 남길 바라며 다음 대회에서 모두가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해남동초는 미래의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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