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아동학대예방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바꿀게!' 운영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4 1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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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예방교육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아동학대예방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바꿀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오는 2월3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통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아동학대 관련 탐사기획팀을 만들어 아동학대 사건의 실태를 조사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을 공동 집필한 한겨레 기자인 임지선 작가가 맡는다.

특히 이날 강의는 임 작가의 현장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아동학대 실상을 알리고, 재발 방지와 대책 마련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제는 개인이 아닌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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