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압해읍 일대 정전...현장 도착 13분 만에 전력 복구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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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크레인 전신주 들이 받아 일대 정전...도로 3시간동안 차량 통행 불편

[신안 = 황승순 기자]신안군 압해읍 분매리 왕복 2차선 도로인근에 있는 전신주가 주행중이던 크레인을 장착한 5 t차량이 충돌한 사고가 지난15일 오전에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전신주의 전선이 끊어져 주변 일대에서 약 40분간 정전이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다행이 50대 운전자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전의 발 빠른 대처로 장시간 일대 주변 주민들의 큰 피해는 없었으나 이곳을 지나려던 차량들은 3시간가량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신고를 받은 한국전력 측은 전력복구는 현장 도착 15분만에 사고 약 3시간 동안 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도로소통은 3시간 전신주는 5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과 경찰의 조사 결과 차량에 장착된 크레인의 붐대가 고정되지 않아 주행 중 크레인이 움직이면서 전신주와 부딪힌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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