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도교육감, 야간민원실 개통 앞두고 추진상황 점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9 11:38: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원담당 공무원과 소통의 시간 마련... 코로나19 예방관리 철저 당부도 [창원=최성일 기자]
 

‘야간민원실’과 ‘야간콜센터’ 운영을 앞두고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8일 오후 민원실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경남교육청은 3월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동안 야간민원실과 야간콜센터를 운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콜센터 상담원들의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는만큼, 민원실 방문자의 출입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위해 감염병 예방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근무시간에 교육청이나 학교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불편을 덜어주기 3월부터 야간민원실과 야간콜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야간민원실은 별관 민원실에서, 야간콜센터는 경남교육콜센터(268-1004)를 통해 운영된다.

정수용 총무과장은 “교육감이 선제적으로 민원서비스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민원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교육감과 민원실 직원과의 소통의 장을 통해 사명감과 책임감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