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문리대 학생 21명 경인여대 방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5 17: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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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를 방문한 중국 광동문리대학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중국 광동문리대학 21명의 재학생들이 대학 간 문화교류를 위해 4일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를 방문했다.

 

경인여대에 따르면 광동문리대학의 이번 방문은 2019년 하계방학기간 경인여대 학생들이 광동문리대학을 방문, 1주일간 해외봉사를 진행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이다.

 

경인여대 봉사단은 당시 광동문리대 학생들에게 한국어, 한국관광, 한국문화 소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했고 항공과 학생들의 헤어&메이크업 시연과 서비스 교육, 전통춤을 포함한 문화교류는 중국 학생들에게 큰 반응을 일으켰다.

 

이날 광동문리대 학생들은 기념관과 실용음악과 실습실에서 기초 한국어와 K-Pop 레슨을 받은 후 주요시설(북 카페, 카지노실습실, 항공실습실, 호텔객실, 식음료 실습실, 스포토피아관)을 견학하고 실내 스크린 골프 존, 수영장과 볼링장에서는 놀라움을 표했다.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하계에 봉사를 같이 했던 학생들과 대학 공연장에서 그동안 중국에서 갈고 닦은 춤 실력을 선보이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뜻 깊은 대학방문을 즐겼다. 행사 후 두 대학의 학생들은 SNS계정을 교환하면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명순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방문은 경인여대 학생들의 광동문리대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서 향후 두 학교간의 교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양교간의 장단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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