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전영희 위원장 간담회개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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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관 운영 개선 간담회 개최

[울산=최성일 기자]울산광역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은 지난 21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노인종합복지관 협회 및 각 노인복지관 관장, 시 담당부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관 운영 개선 방안’을 위한 간담 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복지관 관계자로부터 운영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노인복지관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 질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강사 처우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사료 인상’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재료비가 인상되고 있고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인복지관 일반이용자 ‘식권구입비 인상’이 필요하고 ‘경로식당 조리보조원 인원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의 고독감과 심리적 불안은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어 노인에 대한 정서 및 상담지원 확대를 위한 ‘노인복지관 심리상담사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은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노인복지관은 더 이상 여가시설이 아닌 종합적인 노인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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