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주 연속 60%대 고공행진

이영란 기자 / jo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14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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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4.0%, 통합 27.3%, 정의 5.3%, 열린 5.2%, 국민 3.9%, 민생 1.8%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비록 소폭 하락한 가운데 4주 연속 60% 대를 이어가고 있고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국민의당이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 1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이달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61.5%를 기록했다. 


반면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은 1.0%P 오른 33.4%이고, 모름 또는 무응답은 0.5%P 감소한 5.1%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8.1%p로 오차범위 밖이다. 


권역별로 경기·인천에서 3.1%포인트 오른 반면 대구·경북은 3.3%포인트, 서울은 3.0%P 각각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0.3%P 오른 44.0%, 미래통합당이 1.2%P 오른 27.3%, 국민의당이 0.5%P 오른 3.9%를 기록했다. 반면, 정의당은 0.6%P 내린 5.3%, 열린민주당은 0.1%P 내린 5.2%, 민생당은 0.5%P 내린 1.8%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이 적용됐고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사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4.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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