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루앤비 "가맹비 제로" 이벤트 실시, 소자본 창업 지원 정책으로 주목 받는 프랜차이즈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1 1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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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코로나 19로 인해 외식업계도 불황을 겪어 폐업하는 곳도 많아졌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이는 프랜차이즈 업체는 있다. 그러나 창업을 부업으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 생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소자본창업이라고 하더라도 안일하게 결정해서는 안 된다. 


이런 시기일수록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해도 금방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도 있고 언제 브랜드가 사라질지는 쉽게 가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아이템이 성공하게 되면 금방 비슷한 컨셉이 생기거나 더 업그레이드되기도 해 창업 시장의 변화속도는 빠른 편이다. 

따라서 소자본창업으로 시작한다면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먼저 생각해보고 투자 비용이 너무 높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업종을 선택하기에 앞서 관련 경험이 있는지 내 적성에 맞는지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서비스업종에 들어가는 창업 아이템이라면 나와 잘 맞는지 손님 응대에 어려움이 없을 지 등도 사전에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또 내가 전공하거나 흥미가 있는 분야도 자극제가 될 수 있어 좋다. 

마지막으로 소자본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금이다. 자금이 부족하면 실패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인데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는 것이 ‘나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내 사업 예산에 맞는 규모의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조건들을 속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소자본창업으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게 ‘카페’다. 누구나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셔본 경험이 있고, 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횟수도 많을뿐더러 어느 정도 전문성까지 갖춘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창업 진입장벽이 낮고 작은 규모에서 1인 소자본창업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부업으로도 카페 창업을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자본창업이라고 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카페 창업을 위한 준비 기간과 금액을 따져본다면 혼자서 진행해 나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또 개인카페의 경우 커피 메뉴와 인테리어 컨셉이 중요하며 감각이 있어야 잘 운영할 수 있다. 그래서 본사의 도움을 받고 오픈 과정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해 소자본창업으로 카페를 시작하는 예비 창업자들도 많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카페 루앤비의 경우 여성 CEO인 이용숙 대표가 직영점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성공한 브랜드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예비 창업자들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프랜차이즈에서 받는 가맹비,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를 200호점 돌파 이전까지 이벤트로 면제하기로 했다. 

또한 내부 인테리어를 점주가 원할 경우 직접 시공이 가능하도록 해 창업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했다. 카페루앤비를 통해 직접 시공으로 카페창업을 진행할 경우 25평대의 여유 있는 매장도 3천만 원을 기준으로 잡고 시작할 수 있다. 단 직접 시공 할 경우 설계 및 도면 디자인 비용과 현장 감리 비용이 발생한다. 

카페루앤비 관계자에 따르면 “가맹점 늘리기에 급급하기보다는 점주들과 상생하려는 방안을 항상 모색하고 있다. 최근 예비 창업자들이 카페 창업을 하고 싶어도 어려운 상황임을 생각하고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면서 수월하게 준비하면서 비용은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정책 때문인지 최근 30평 이상의 넓은 매장을 오픈해왔으며 관련된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밝혔다. 

카페루앤비는 1:1 맞춤 상담을 위해 창업지원팀에서 예약제를 통해 개별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창업자들의 사례와 카페창업비용 프로모션에 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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