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19일까지 임시회··· 과천하수종말 처리장 이전 대책 수립 촉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7 11:15: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원 5분 자유발언
병역명문가 예우 조례안 등 처리
▲ 지난 15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진행 모습.(사진제공=서초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김안숙)가 오는 19일까지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2021년도 첫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우선 지난 15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고광민·안종숙 의원이 5분 발언이 진행됐다.

 

고 의원은 질서 있는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한 현수막 지정 게시대 설치를 요청했으며, 안 의원은 과천하수종말처리장 이전과 관련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정우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서초4동 임대주택 주민의견 수렴과 관련한 집행부의 대응 등 5개의 질의를 이어나갔다.

 

박지남 의원은 방배동 모자 사건을 통해 드러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구청장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하는 등 8개의 긴급현안 질의가 끝난 뒤 ▲서울특별시 서초구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했다. 

 

김안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초구의회는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입법적·재정적 지원을 펼쳐나가겠다”며 “확정된 2021년도 예산 중 상당 부분이 코로나 감염병 대응과 소상공인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 등 구민의 삶을 보듬는 사업에 대거 포함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