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된 “함양 돌북교 재가설공사” 준공 눈앞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3 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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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숨결이 살아있는 상림공원과 어우러지는 함양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기대 [함양=이영수 기자]
 돌북교 조감도

함양군은 읍 시가지내 홍수피해 예방과 치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준공 된지 36년이 경과한 돌북교 재가설 공사의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재가설중인 교량은 길이 67.5m, 폭 16.5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로서 총공사비 75억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5월 사업을 시작해 금년도 6월말에 준공될 예정으로 상림공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느낌을 살리면서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 공사와 함께 백연리 회전교차로를 회전하는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운림리 도시계획도로의 대형차량 통행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로시설도 개선함으로써 도로 이용자의 잦은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에 지장이 없도록 조기준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교량 재가설 공사가 완료되면 천년의 숨결이 살아있는 상림공원과 어우러지는 함양위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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