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 제12회 작품 전시회 개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7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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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오는 10~13일 4일간 강화미술관 종합전시관에서 ‘행복’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복지관은 현재 운영 중인 평생교육프로그램 및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을 통해 배운 솜씨를 전시할 수 있는 자리를 매년 12월에 개최하고 있다.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한 한국화, 문인화, 서예, 한글서예, 도자기, 한지공예, 인문학,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의 작품이 전시되며,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을 통한 사군자, 원예, 종이접기, 냅킨공예, 비누 등의 작품 등 총 50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 오프닝은 10일 오전 11시 공연 및 작품소개가 진행되며, 관람은 오전 9시~오후 5시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는 전시회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도우미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12명의 노인을 배치했으며, 포토존을 설치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

조영신 관장은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의 순간을 모아서 이 전시관에 담았다”면서 “이번 전시회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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