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맛집 육성 맞춤형 컨설팅 중간보고회 개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5 11: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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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참여업소‘꽃 비빔밥’등 시식품평회도 가져

 

  이승옥 강진군수(좌측부터 네 번째) 주재로 열린 강진군, 맛집 육성 맞춤형 컨설팅 중간보고회=사진,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체류형 관광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맛집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이승옥 군수와 음식점 영업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강진 맛집 육성 맞춤형 컨설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컨설팅 참여업소 7개소의 컨설팅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사전진단 및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컨설팅 참여업소의 새 메뉴인‘꽃 비빔밥,'꽃 잡채','화전’의 시식품평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교환의 시간도 가졌다.

 

마량면의 이종민 대표는“음식 컨설팅 통해 단호박 반죽을 이용한 면 제조에 대해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컨설팅에 따라 실천을 해보니 반죽에 윤기가 나고 면 자체에서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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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는“젊은 세대는 SNS을 통해 맛집을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다. 식당이 발전하려면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메뉴 개발이 필수다. 컨설팅을 통한 전문가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참여업소들의 꾸준한 연구와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군은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을 만들기 위해 가정식 백반 육성사업, 낙후된 주방, 화장실, 객석 등 시설개선사업, 음식점 경영능력 향상 교육사업의 추진으로 음식점의 역량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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