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피부트러블, 약산성 무자극 아기로션 선택이 중요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2 0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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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피부를 상상하면 새하얗고 보들보들한 느낌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기들에게서 태열, 신생아여드름, 아토피 등 각종 피부트러블이 나타나고 있다.

신생아들은 신진대사가 매우 활발하고 체온이 높은 편으로, 주로 머리나 얼굴로 열을 배출한다. 이 때 제대로 열 배출이 되지 않는 경우 붉은 반점이 생기고 염증이 심해지면 짓무름,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태열이다.

태열이 발생했을 땐 실내온도를 낮추고 옷을 가볍게 입혀 열을 내려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며 보습에 신경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

신생아 여드름은 임신기간 중 모체로부터 전달받은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생후 일주일부터 3개월 사이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인데, 보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사용하는 아기로션 등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신생아 피부관리의 핵심은 바로 무자극과 보습으로, 아기로션 선택 시 얼마나 착한 성분을 사용했는 지와 발림성과 느낌은 가볍되 높은 보습력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스킨구하리의  ATL(A TO LAW) 릴리프로션은 피부자극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결과 무자극 평가를 받은 제품으로,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가 제공하는 성분유해 등급 중 가장 수치가 낮은 그린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산뜻하고 부담 없는 발림과 제형으로 얼굴부터 전신까지 사용하기 좋은 이 제품은 피부 보습유지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과 온천수, 특허 받은 펩타이드 성분 2종, 세라마이드 등을 함유해 수분공급은 물론 피부 보습막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건강한 피부상태를 만들어줄 수 있는 약산성 제품인 ATL릴리프로션은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다”며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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