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위해 소규모·비대면 진행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07 1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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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행사, 소박하고 따뜻하게”...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심 온라인 편지쓰기 등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가‘생활 속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가정의달 행사를 소규모, 비대면 위주로 실시한다.
광주광역시 제공

 

이에 따라 5월 한 달간 모든 행사는 각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족의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소박하고 따뜻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애가 더욱 각별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행사에‘가족사랑을 통한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아 진행한다.

 

각 자치구별로는 동구는 코로나19 실천메시지 작성과 캠페인을, 서구는 가족 스토리텔링 및 가족액자 만들기, 남구는 부모님께 영상편지 보내기, 북구는 건강 소독제와 핸드워시 만들기, 광산구는 개인 위생용품 만들기 등 소규모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각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이 지속될 수 있도록, 5월 가정의달에도‘생활 속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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