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가면 체육진흥회, 풍물동아리 후원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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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면 체육진흥후원회 주민자치센터 풍물동아리 후원금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체육진흥후원회가 풍물동아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내가면 체육진흥후원회는 최근 내가면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풍물동아리에 200만 원 상당의 풍물복과 소품구입비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내가면 풍물동아리는 매월 노인회관을 순회하며 재능기부 공연을 해왔다. 그외 많은 행사에 초청돼 기량을 뽐내 왔으나 그간 통일된 풍물 복이 없었다.

 

회원들은 “풍물 복이 없어 공연 시 집에 있는 비슷한 색의 옷을 입고 나갔는데 이제는 공연 복을 입고 봉사와 동아리활동을 더 신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재 회장은 “작은 후원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엽 내가면장은 “주민자치동아리 발전을 위해 후원을 해준 체육진흥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부상조하는 내가면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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