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강인 형" 이강인의 형을 자처한 체리셰프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0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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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팀 동료인 데니스 체리셰프가 이강인의 형 역할을 자처했다.

또한 이강인에게 조언과 더불어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스페인매체인 'eldesmarque'는 데니스 체리셰프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체리셰프는 이강인에 관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그를 형처럼 잘 이끌어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데니스 체리셰프는 발렌시아의 지난 국왕컵 결승전 승리 세러머니 중 이강인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과 덧붙여 U-20 월드컵 때문에 당시 세레모니에 없었던 이강인에게 영상통화를 통해 함께 승리를 자축하는 등 형 이상의 남다른 우애가 있음을 전했다.

이러한 대답에 이 매체는 체리셰프와 이강인의 관계를 아빠와 아들과 같다고 했으며, 체리셰프는 이에 대해 "아빠는 아니고, 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한 뒤 이강인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조언해주고 그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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