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학교 앞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7 16:28: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9월 3일까지 관내 501곳 대상…손소독제 등 1520개 배부 -
▲ 용인시청 전경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는 7일 2학기 등교 개학에 대비해 관내 초등학교 앞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01곳에 대해 9월 3일까지 지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학교 정문으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학교 매점, 문구점 등이다.

 

시는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금지식품 판매 ▲기본 위생수칙 준수 ▲기타 관련법령 위반사항 등을 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이들 업소에 손 소독제와 청소용 소독제 등 152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2학기 등교 인원을 3분의2로 완화함에 따라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학교 앞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왕석 기자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