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소남지구 새뜰마을사업 12월 준공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9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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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여건 취약지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한 소남마을

[양산=최성일 기자]

 소남 새뜰마을 걷고 싶은 길 전경

양산시 소주동 소남마을 일원에 2015년도부터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소남지구 새뜰마을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사업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 위생이 취약한 지역에 생활 기반시설 확충,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도시 생활여건 개선사업이다.

소남지구 새뜰마을사업은 2015년 3월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7억원(국비 30억, 도비 4억, 시비 13억)을 투입했으며, 마스터플랜 수립을 거쳐 2016년 10월 착공해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걷고 싶은 소남정원길 조성과 소남새뜰센터 건립, 공용주차장 조성, 골목길 정비사업 및 집수리 지원사업 등을 시행했다.

소남마을은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생활여건 취약지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25일 국토부에서 주최한 2019년 도시재생 한마당행사에서 도시재생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고, 이에 따라 인근 지자체에서 견학 및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

소남새뜰마을운영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추진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끊임없이 주민과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 소남마을이 살기 좋은 마을로 재탄생 했다”며 “앞으로 더욱 살기 좋고 활기찬 마을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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