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소방서, 장난감 자동차 배터리 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5 17: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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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중인 RC카 배터리에서 화재, 관계인의 발 빠른 대처 빛나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3일 오후 8시 30분경 양산시 물금읍 소재 ㄱ아파트에서 충전중인 장난감 자동차(RC카)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관계인의 빠른 대처로 큰 피해 없이 화재진압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충전중인 장난감 자동차 배터리에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였으나, 관계인 A씨가 곧바로 소화기를 이용해 진압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양산소방서 출동대는 신고접수 5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였으며 화재로 인해 소방서 추산 약 1,000천원(장난감자동차, 신발장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관계인의 발 빠른 대처덕분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동권 서장은 “최근 전동킥보드 화재 등 배터리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들께서는 배터리충전 시에는 주의를 가지길 원하며 ,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또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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