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통합방위협의회 임시회 참석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9 11:32: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약속
▲ 광진구 통합방위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한 박삼례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는 지난 15일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광진구 통합방위협의회 임시회에 참석,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광진만들기에 동참했다. 


광진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장과 주요 단체장 등 6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통합방위 대비책 및 국가방위 요소의 효율적 운용대책을 논의한다.

분기별 1회의 정기회의와 필요시 소집되는 임시회로 구성된 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응대책을 논의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민선7기 김선갑 구청장의 구정운영 기본방향인 안전한 광진만들기에 동참하고자 광진구의회는 그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취약지역 방역활동 및 민생현안을 담은 조례 발굴 등으로 광진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해 왔다.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 기관별 의견을 공유하며 위기 시 구민 안전망 확보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민·관·군·경·소방의 협력강화로 시대 변화를 반영한, 시대가 요구하는 모습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갈 것을 다짐했다.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박삼례 의장은 "촘촘한 방역체계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하는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제8대 후반기 의회도 위기상황에서 시작하는 만큼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 구민들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구정의 동반자로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광진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