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인천지역아동 건강증진 지킴이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3 12: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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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병원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미추홀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바로병원(인천 미추홀구 소재)은 아동 척추측만증 및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에 팔을 걷어붙였다. 

 

바로병원은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미추홀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미추홀구지역아동센터이용아동및청소년들을대상으로건강검진사업을추진하기위해준비한자리이며이날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신준범회장, 미추홀구지역아동센터협회 안경자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미추홀구청여성가족과 김선미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다양한 의료혜택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바로병원은 해당 검진기간 동안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필수건강검진 및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전문병원으로서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척추측만증검진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장은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완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바로병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밀했다. 

 

그러면서 신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미추홀구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지역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일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바로병원 김종환 실장은 “지역아동들의 건강을 사전에 파악해 질병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적기에 적정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예방 및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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