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서울숲에서 온가족이 영화 관람해요!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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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숲 힐링영화제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7일~9월7일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제6회 서울숲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박열>, <엄마의 공책>, <코코> 등 총 4편의 국내외 우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7일에는 애니메이션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이 상영된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항일운동을 다룬 <박열>, 31일은 장애를 넘어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형식의 영화 <엄마의 공책>이 상영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오는 9월7일에는 온가족이 즐기는 애니메이션 <코코>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전에는 다채로운 사전공연과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사전공연은 성동구 생활문화 동아리와 서울시 거리공연단이 준비한 뮤지컬, 인디밴드 공연, 7080 통기타 연주 등으로 마련된다.

 

체험부스는 풍선아트, 모기퇴치제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영화제에는 구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돗자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한편 이번 영화제 상영작들은 2018년 제5회 서울숲 힐링영화제에 참석한 주민들의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여름밤 더위로 지쳐 있는 구민들이 도심속의 자연공간인 서울숲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 및 공연과 영화를 즐기면서, 한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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