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산불감시인력 발대식 개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08:27: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 고장 소중한 산림 내가 책임진다”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관계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2019년 산불감시인력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산불방지 결의문’을 채택했고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비롯해 산불신고 및 진화 요령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산불발생의 60% 이상이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어 군은 선제적 조치로 오는 20일까지 산불 취약지와 논‧밭두렁에 대해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산불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산불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 군수는 “지난 칠원지역 산불사례에서 보다시피 산불은 한번 발생되고 나면 피해를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므로 산불예방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감시원과 관계공무원들이 현장 순찰 등을 통해 산불예방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