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0년산 정부보급종 벼종자 신청 접수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7 15: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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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2월 15일까지 벼 보급종 신청 홍보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에서는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도 재배할 2020년산 정부보급종 벼 11품종을 다음달12월 15일까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벼 보급종 신청방법은 마을별로 이장이 신청 량을 취합해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하고 군에서 농가별 보급종 공급량을 확정통보하며, 공급은 2021년 1월~3월 하순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한다.

신청 가능한 벼 품종은 11품종 252톤이며(일미 100.7톤, 영호진미 57.3톤, 신동진 48.3톤, 새청무 18.9톤, 새일미 8톤, 새누리 5톤, 미품 0.2톤, 운광 1.6톤, 조명1호 1.4톤, 동진찰 3.9톤, 백옥찰 6.7톤)전량 미 소독 종자로 공급되며 보급종 공급가격은 내년도 1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도 영농계획을 위해 종자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라며, 금년 보급종 부터는 미 소독 종자로 공급되므로 온탕소독 및 약제소독을 통해 키다리병 등 종자감염 병해 예방을 철저히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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