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준비, 영암사랑상품권과 함께 해 주세요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3 11: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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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올해 35억 발행규모, 특별할인 7% 지속 실시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4월 24일부터 영암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3%에서 7%로 상향했으며, 추석명절을 맞아 9월까지 할인율 7%로 지속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품권 이미지=영암군 제공

 

올 한해 영암사랑상품권의 할인판매 목표액은 액면가 35억 원의 규모로, 4월부터 8월까지 28억 원 판매해 목표 대비 80% 달성했다.

 

영암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2007년에 첫 발행한 이래로 2019년 8월말 기준 166억 원이 누적 판매됐으며, 할인율 상향 판매와 가맹점 증가 등으로 영암군민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상품권은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포함 관내 회원농협 17개소에서 판매 중으로, 구입 시 신분증이 필요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100만 원이며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음식점, 슈퍼마켓, 주유소 등 746여개의 업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영암군은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가맹점 지정 시 사업장 운영여부를 확인하며 특히 7% 할인판매 기간 동안 상품권 재판매 및 재화 또는 용역 거래 없이 이윤을 남기고자 하는 행위 등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가맹점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추석을 맞이해 명절 준비 및 제수용품 구매 시 영암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상품권 사용 생활화를 통해 지역 영세사업자의 소득 증대를 기대한다.”면서“할인판매 목표액 35억 원 소진 시에는 할인율이 3%로 적용되며, 9월내 7% 할인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특별할인 종료 시기 등 영암군민들의 많은 홍보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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