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3 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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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초복맞이 지역 어르신 삼계탕 나눔을 실천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마련한 어르신 건강기원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SK인천석유화학은 13일 서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을 기원하는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은 매해 복지관을 찾아 진행하던 보양식 나눔 행사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 삼계탕 500마리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삼계탕은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들과 복지관 직원들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집을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를 마련한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와 이어지는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보양 삼계탕으로 건강을 지켜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서구노인복지관 정서연 관장은 “다가오는 복날,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을 받았다”면서 “우리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홀몸어르신들과의 1:1 자매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와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 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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