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11: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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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구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전라남도와 연계한 남도 직거래 장터 운영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전라남도가 연계해 운영하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강진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 강진군 제공


이번 행사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전라남도 17개 시·군의 추천을 받아 산지 직거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WTO 개도국 지위 변경 등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되며, 군은 지역 생산자들의 판매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사기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비염예방에 탁월한 작두콩차, 식물성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목이버섯, 수분과 미네랄이 풍부해 검버섯, 잡티 등 피부미용에 좋은 참다래 등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20%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대형 유통업체에서의 행사와 같은 대도시 직거래 행사추진으로 복잡한 유통구조를 개선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다. 나아가 고정고객망 구축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판매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12월 현재 서울 등 대도시 및 관내행사 등 직거래장터를 48회 개최해2억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직거래를 통한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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