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나눔실천‘사랑의밥차’추진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31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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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회 봉사활동 추진, 사회공헌기금을 통한 식자재 지원

  광주환경공단, 사회적 약자 배려 위한'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 기념촬영=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공단은 먼저 지난 26일 남구 푸른길공원 일대에서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사랑의 밥차 봉사를 추진했으며 지난 30일에는 북구 양산동 호수공원 일대에서 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배식봉사를 이어갔다.

 

환경공단 직원들은 천막 설치부터 배식, 설거지 등의 마무리까지 사랑의 밥차 전 과정에 참여해 자발적으로 봉사를 추진했으며 또한 전 임직원의 급여에서 일정비율을 공제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유산균 음료 1,000개를 지원했다.

 

이들은 한빛여성봉사회에 햅쌀 20kg 10포대를 지원해 오는 11월 2일 광산구 우산동 소재 한빛동산에서 무료급식 봉사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올해 계획한 총 3회의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공단은 다가올 혹한기를 대비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연탄을 지원하는‘사랑의 연탄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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