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구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개강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9 1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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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관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구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개강식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5일, 결혼이민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구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구 특수목적 한국어교육)는 3월 9일 개강해 11월 말까지 매주 화, 목에 교육이 진행된다.

수업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직장생활이나 자녀양육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주말반과 야간반을 개설, 배움의 욕구가 중단되지 않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주말 반은 4월부터, 야간반은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호응도에 따라 하반기 실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의 한국사회 조기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각적인 연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유형의 가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영암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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