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신북면, 관내 노인여가복지시설 임시휴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8 1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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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복지회관, 경로당 등 51곳 상황개선 될 때까지 잠정 폐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신북면(면장 천민성)은 코로나19 위기경보‘심각’단계 상향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27일부터 상황이 개선 될 때까지 51개의 경로당을 임시휴관(폐쇄) 했다.

영암군 신북면, 복지회관 임시휴관 안내문 / 영암군 제공

 

이에 따라, 신북면장과 담당 직원은 현지 출장을 통해 경로당 폐쇄를 확인하고, 안내문 부착과 경로당 운영 중단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는등 대응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천민성 신북면장은“이번 조치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고, 경로식당 무료급식 대체식 제공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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