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밀양시 부시장, 코로나19 대응 고위험시설 점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4 11: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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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최성일 기자]
▲박성재 부시장이 밀양시립요양원을 방문해 점검에 앞서 발열체크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밀양시청)

밀양시는 지난 1일 취임한 박성재 부시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3일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요양원, 방문판매시설, 뷔페음식점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부시장은 밀양시립요양원, 방문판매시설인 하이리코스메틱(동흥빌딩), 다담뜰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책임자 지정, 출입통제, 발열체크 점검을 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전반적인 방역대책을 점검했다.

앞서 시는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및 요양원(23) ▲유흥주점(93) ▲단란주점(31) ▲노래연습장(30) ▲방문판매시설(1) ▲뷔페음식점(1)에 대해 지난 6월2일 ‘집합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 의무 부과’ 행정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특히,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계도기간(6월10일~30일)이 끝난 지난 1일부터는 전자출입명부 설치 대상업소에 대해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하면서 홍보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점검을 마친 박 부시장은 “전국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경제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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