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홀몸노인 사랑잇기’봉사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7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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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지난 24일 대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재영),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희) 회원들은 관내 홀몸노인 10명을 대상으로 ‘홀몸노인사랑잇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홀몸노인사랑잇기’ 봉사활동은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원들이 추어탕과 김치, 콩자반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여 전하는 반찬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마을 지도자들이 가정에 배달했다.

새마을협의회장과 부녀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어느 때보다 어려운 요즘, 어르신들이 맛있는 반찬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고 든든한 이웃이 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올해 3년차 시행하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나누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주기적으로 홀몸노인 등의 가정을 방문하여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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