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남편과 함께 하는 가족분만으로 21일 득녀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8 1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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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지난 21일 하남 미사지구에 위치한 연세아란산부인과에서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월 21일 오후 5시 5분, 내 딸 방탄이 드디어 세상 밖에 나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걱정과 응원 덕분에 잘 낳았습니다. 자연분만으로 방탄이를 만나고 싶어 이틀간 유도분만을 시도했지만 주수보다 다소 작은 우리 방탄이가 버거워하여 결국 제왕절개를 통하여 아이를 만나게 됐다”며 “2.53kg 너무 작고 소중해서 만지기도 아까운 우리 방탄공기. 잘 먹이고 잘 돌봐서 무럭무럭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박슬기는 남편과 함께 딸 방탄이를 감격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SNS에 공개, 많은 팬들로부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다.
 

한편, 박슬기는 연세아란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한 후 현재는 회복 중이다. 연세아란산부인과는 자연스럽고 가족 중심적인 분만 문화 정착을 위해 르봐이예분만법과 산모와아기의 정서 안정과 성장 발달을 돕는 캥거루 케어를 적용한 아란네이처케어 분만을 시행하고 있다.
 

아란네이처케어 분만은 산전 교육을 통해 출산에 임하는 산모의 두려움, 긴장감, 구속이 없고, 아기를 배려하는 르봐이예분만, 엄마, 아빠가 함께 하는 캥거루 케어가 접목된 연세아란산부인과 만의 분만철학이 담긴 분만법이다.
 

연세아란산부인과 장정호 대표원장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아기를 사랑으로 세심하게 케어 해주는 것이다”며 “아란네이처케어 분만의 르봐이예분만, 캥거루 케어는 가족과 함께 하는 분만 문화를 만들어 아기와 산모 모두의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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