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납이 대세”...해남군 자동차세 연납 큰폭 증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05 1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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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24.5% 증가, 1만1826대 23억 원 징수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의 자동차세 연납 비율이 전체 등록차량의 30%까지 크게 늘었다.

올해 해남군 자동차세 연납 차량은 해남군 전체 등록차량 39,023대 중 11,826대로 전년대비 24.5%가 증가했다.

 

징수금액은 2019년도 전체 징수된 자동차세 73억여 원의 30%가 넘는 23억여 원을 징수했다.

해남군의 자동차세 연납은 201819억 원, 201921억 원, 202023억 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연납차량 증가는 1월 한 달 동안 전화비즈링, 전단지 제작, 군 홈페이지.SNS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 연납 할인 혜택을 홍보한 결과로, 연납 제도를 이용한 현명한 납세에 대한 인식 전환이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자동차세 연납은 성실한 납세 풍토조성 및 조기 세수확보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에도 연납해 주신 납세자들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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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는 매년 6, 12월에 2회 부과되나, 1, 3, 6, 9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납부시기에 따라 연세액의 10~2.5%의 공제 혜택을 받는다.

 

1월 중 신고.납부하지 못한 경우에는 3, 6, 9월에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 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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