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추석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 동참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1 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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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영지원부 및 5개 사업소, 관내 5개 전통시장 상품 구입
▲ 광주환경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가운데 임직원들이 한 미곡상점에서 곡류를 구입하고 있다.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지역 전통시장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시행됐다.

공단 경영지원부 및 5개 사업소는 각각 협약을 맺은 전통시장(말바우.송정.남광주.무등.대인시장 등)을 찾아 추석명절 직원 격려 선물 등을 구매해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단은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도록 적극 권장해 지친 상인들에게 힘을 더할 예정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어려운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이번 장보기 행사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사업소-1전통시장 업무혁약’을 맺은 이후 방역 봉사를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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