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SNS파발, 오는 17일 이모티콘 선착순 배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9 1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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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발이 이모티콘 사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2만5000 명을 대상으로 SNS파발이 이모티콘을 선착순 배포한다고 밝혔다. 

 

SNS파발이 이모티콘은 비대면 시대 SNS 활성화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코로나로 우울하고 힘든 구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기 위해 제작했다.

 

SNS파발이는 은평구의 상징 파발이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캐릭터이다. 주조 색인 파란색은 하늘, 물을 상징하는 색으로 구민에게 희망을, 신발의 노란색은 풍요의 색으로 구민이 가는 걸음걸음이 풍요로워지는 바람을 표현했다.

 

이번 캐릭터 제작은 은평구 신사동 주민 이정훈씨의 재능기부와 구의 의지가 더해져 탄생했다. 16종 이모티콘은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서로 공감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감정표현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모티콘 배포 대상은 은평내일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은평알림톡 신규 구독자 대상이다. 스마트폰 카카오톡 앱에서 ‘은평알림톡’ 채널을 새로이 추가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용기간은 30일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이모티콘 배부를 통해 새롭게 구민들을 만나게 될 SNS파발이 캐릭터를 많이 사랑하고 사용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구민들에게 은평알림톡을 통해 좋은 소식, 희망 가득한 소식을 많이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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