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바자회 성료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6 12: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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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광우, 동장 김명수)는 지난 10월 12일 은평구 소재 불광천에서 「2019년 제2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응암3동 참다래 마을 축제’와 함께 개최된 이번 바자회는 마을 주민이 스스로 기획·운영하여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공동체’적인 성격의 행사이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위원장 전광우)는 은평 시니어클럽과 서문교회, 청룡약국으로부터 의류, 신발, 선글라스, 위생용품, 꽈배기 등을 후원받아,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마을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러 나온 주민들은 바자회 부스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물건을 구매했다. 응암3동 주민 함모씨는 “아이들과 마을 축제를 즐기러 나왔는데, 바자회가 있어서 아이들 선글라스와 의류를 천 원씩에 구매하여 만족스럽고 판매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니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날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이웃 돕기사업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광우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여 주민을 돌보는 나눔 공동체 사업이 뿌리내릴 때까지 주민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겠다”라고 했다.

 

아울러 김명수 응암3동장은 “물품 보관부터 판매까지 최선을 다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은평 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리며, 물건을 구매한 마을 아이들이 나눔 바자회의 의미를 배워 응암3동을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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