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하이브리드 2.0'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 확대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2 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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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 하이브리드 2.0' 판매 지역 안내도. (사진제공=KT&G)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KT&G가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

추가되는 판매처는 경기지역 14개, 지방 15개 도시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만1172곳이다.

이로써 릴 하이브리드 2.0은 오는 6일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와 전국 29개 주요 대도시의 편의점 2만6170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2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 편의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제품이다.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이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탑재됐다.

또한 전면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처럼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자 관점에서 편의성은 더하고, '릴 하이브리드 1.0'의 인기 비결인 풍부한 연무량과 찐맛 감소는 유지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후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판매지역 외에서도 구매 문의가 이어져 빠르게 판매지역 확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릴 하이브리드 2.0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지만,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기념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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