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경미한 부상으로 팀 훈련 불참 "이번에도 노쇼?"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18 0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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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부상을 입은 ‘노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며칠간 팀 훈련에 나타나지 않을 예정이다.

유벤투스 구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호날두는 왼쪽 내전근 피로감으로 인해 앞으로 며칠 동안 팀과 별도로 훈련한다.

이탈리아 세리에 A가 개막을 10일 앞둔 상황에서 호날두가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유벤투스 팬들의 우려를 사고있다. 지난 팀 K리그와 평가전서 휴식을 취한 호날두는 이번 프리시즌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 출전해 총 3경기를 뛰었고, 토트넘전에서 골을 넣었다.

그동안 철저한 관리를 보여온 호날두지만 어느덧 나이가 삼십 중반에 접어들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서 21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파비오 콸리아렐라(삼프도리아·26골), 두반 자파타(아탈란타·23골), 크르지초프 피아텍(AC밀란·22골)과 득점왕 경쟁에 밀리며 이탈리아 무대 정복에 실패했다.

호날두는 오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 A 1라운드 파르마전에서 시즌 첫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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