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추석맞이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1 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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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최진우 기자]충남도가 한가위를 맞아 도내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특산물의 중간 마진을 없애고 시중보다 최대 15% 저렴하게 판매한다. 


도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19 추석맞이 정보화마을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화마을 운영을 활성화하고, 브랜드가치를 높여 주민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도내 9개 시·군 정보화마을이 참여하며 판매 품목은 배, 포도주, 소곡주, 꿀, 호박즙, 양송이, 고춧가루, 젓갈 등 총 29종 82개 지역 특산품이다.

참여하는 정보화마을은 ▲보령 사현포도마을 ▲아산 내이랑마을 ▲서산 금박골마을, 회포마을 ▲논산 강경젓갈타운 ▲부여 석성버섯마을, 신암친환경마을, 세도장군마을 ▲서천 동백꽃마을 ▲청양 구기자고추마을 ▲홍성 속동갯벌마을 ▲태안 볏가리마을 등 12곳이다.

김상중 도 정보화담당관은 “매년 정기적인 상호 직거래장터 교류를 지속 전개해 상생 발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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