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한국중고등학교탁구 최강전 겸 국제주니어 친선 교류전 개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4 1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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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원 1,200여 명 참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지난 대회 경기 모습=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중고등학교 탁구 꿈나무들의 최강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외국 선수들까지 참여해 친선 교류전도 갖게 된다.

 

 

2019 제3회 한국중고등학교탁구 최강전 겸 제1회 국제주니어 친선교류전은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주관해 경기를 진행한다.

 

국내외 32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이 대회는 강진 제1·제2실내체육관에서 최강자를 가리며 해외 선수들과도 친선 교류전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2019 제3회 한국중고등학교탁구 최강전은 오는 17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18일부터 국내 단식 및 복식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20일(일)에는 국내 단·복식, 혼합복식 결승 및 국제 친선교류전이 케이블TV 및 유튜브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강진문화체험을 통한 국제친선교류의 시간도 가지게 된다.

 

한편 스포츠 메카 강진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기간 중 6일 동안‘2019 꿈자람 페스티벌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96개 팀 2천 500여 명의 초등부 축구선수들이 참가해 미래 한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이어 김인 국수배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 강진청자배 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 등 다채로운 대회가 줄지어 개최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가을철 다양한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와 임직원이 강진에서 만족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강진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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