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율, 민주 35.1%, 통합 31.3%, 국민 6.0%, 정의 5.3%

이영란 기자 / jo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4 1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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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4.5%, 친박 2.9%, 자유2.3%, 민중 1.9%, 민생 1.8%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재 지지하거나 호감이 가는 정당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접점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35.1% 지지율의 민주당을 통합당이 31.3% 지지율로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이어 국민의당 6.0%, 정의당 5.3%, 열린민주당 4.5%, 친박신당 2.9%, 자유공화당 2.3%, 민중당 1.9%, 민생당 1.8%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정당/단체 1.5%, 없음 4.6%, 잘모름 2.7%, ). 


비례정당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한국당’ 선택은 34.9%, 더시민은 27.9%로 한국당 지지율이 7%p 높았다.


뒤를 이어 열린민주당 10.1%, 정의당 5.0%, 국민의당 4.6%, 친박신당 2.7%, 자유공화당 2.4%, 민중당 2.2%, 민생당 2.0% 이었다. (기타정당 0.7%, 없음.잘모름은 7.5%)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 평가는 긍정(매우 잘함 36.9%, 잘 하는 편 12%) 48.9%, 부정 (잘 못 하는 편 11.9%, 매우 잘 못함 35.5) 47.4%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유선 103명, 무선 897명)을 대상으로 유선 및 무선 RDD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표집장법은 2020년 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다. (응답률 3.0%,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그밖의 상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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