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실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7 16: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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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900여 명 대상 건강조사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만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 2020 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 / 영암군 제공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전국 256개 보건소가 동시에 실시하는 법정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 정보를 수집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조사 방법은 교육 받은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붉은색 티셔츠의 유니폼을 착용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트북을 이용해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흡연·음주 외 코로나19 등 건강행태와 보건기관 이용, 가구 조사 등 142개 문항에 대하여 조사한다. 또한 본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지급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사 수행 전 조사원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매일 체온 측정과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조사에 나선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암군의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표본 가구로 선정 될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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