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각동 자율방범대 범죄예방 합동순찰 실시

송윤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2 1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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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9일 저녁 8시부터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각동 자율방범대 130여명은 은행동 비둘기공원에 집결해 삼미시장, 백제당약국, 웃터골초등학교, 신천연합병원 방향 4개 코스를 정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은 임병택 시흥시장, 오익현 시흥경찰서장이 합동순찰에 동행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구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어둡고 좁은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근린공원, 학교 운동장 등 범죄가 우려되는 곳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신호등 및 보안등 파손여부, 도로 위험사항 등 취약시설물 점검도 병행했다.

 

시흥시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총대와 각동 자율방범‧어머니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를 포함해 9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학교주변, 공원, 놀이터, 택지지구 내 우범지역 순찰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매일 방범활동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흥경찰서와 협력해 시흥시 자율방범대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흥시 자율방범대 활성화는 물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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