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공기정화식물 ‘그린 오피스’시범 설치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3 12:25: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청 민원실 대형화분 설치해 11종 공기정화식물 식재 [양산=최성일 기자]
  민원실 입구쪽 화분 2개

양산시는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그린 오피스’사업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범 설치장소는 다수의 시민이 방문하는 시청 민원실 내부로, 대형화분 3개에 해피트리 외 11종의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하여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공기정화식물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쾌적한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시는 향후 공기정화식물 조성사업인‘그린 오피스 조성사업’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며, 다수의 시민이 방문하는 관공서를 대상으로 2월 중 신청을 받아 조성장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기정화식물은 저렴한 가격에 다수의 민원인들이 방문하는 공간인 관공서에 공기질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 인프라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